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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9개월 첫 촉감놀이 콩으로 도전 우리콩콩이 300일 기념 첫 촉감놀이를 드디어 했다사실 어제하고싶었는데 못한거임 김장매트가 없어서ㅜ일단 준비물로 밀가루는 집에 한봉이 있어서 김장매트를 사야했다동콩이도 있을때 하는게 좋을거같아서 당일 바로 쓸 김장매트사러 다이소를 돌아다녔다 ㅋㅋ근데 김장철이라 그런지 한 개도 없음아 쿠팡 최고다. 다이소에 세 번이나 돌아다녔는데 못 산 거 바로 샀다. 어제 밤에주문했는데 7시 전에온대서 그냥 하루 미뤄 오늘하기로 했다나혼자 있을때 그것도 밀가루로 촉감놀이를 시작하는건 무리일것 같아서 급하게 콩으로 바꾸었다콩을 만지게도 장난감으로 퍼서 뿌리고 붓고 흔들어 소리를내게도 했다색깔이 까매서 거부감이 드는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콩콩이를 보고 나도 실망감이 컸다너무 늦게 촉감놀이를 해준것 같아서 미안했는데 오히려.. 더보기
콩콩이는 4개월 ! 영유아 검진 및 새벽수유 부활 우리 콩콩이는 어느덧 134일차로 쭉쭉 잘 자라고 있다4개월부터 받는 영유아 검진을 받았다 우리 콩콩이는 1차를 받지는 않았고 2차때 처음 검진을 받았다 6월 7일 집 근처에 똑딱으로 미리 예약을 하고 소아과에 갔다(네이버로 예약되는 곳이 있긴 하지만 멀어서 집근처 드림아이로 감) 접종은 그냥 가면 되는데 영검은 예약을 해야지 받아주더라...평택에 영유아검진을 잘해준다고 추천하는 병원에 갈걸 싶었다ㅎㅎ 멀리가기 싫어 바로앞에 병원에 갔는데 아쉽다 신체계측 후 의사면담에 접종을 하는데 꼼꼼하게 봐주지도 않고 모두 정상이다라고만 하고 빨리 끝내는 고 싶은듯 한 느낌을 받아서 왜 다른 엄마들이 맞는 병원에 가는지 이해하게되었다이소성 몽고반점인지 걱정이됐는데 이정도 몽고반점은 괜찮고 시간지나면 없어질거며 남는다.. 더보기
사이판 출국하기 .. 새벽비행기 TW307에 비자면제신청서까지 우리나라사람들 해외여행 정말 많이 가는구나 인천 여행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2시간 전에 도착해 놓고도 시간이 촉박했다 우리가 타야 하는 티웨이 tw 307 티웨이에서 아무 아내가 없어 긴 줄에 서서 기다렸는데...사이판 줄은 제일 끝쪽 오른편 e35 줄이란다 아....놔.....진작말해주든가 적어놓든가 ;; 시간도 없는데 힘들게 허튼시간만 보냄 그리고 사이판은 온라인 셀프체크인필수이다 오른쪽 사이판 줄은 그냥 수하물 부치는 줄 티웨이 tw307 8시 45분 비행기 타는 사람들은 어느줄인지 확인하고 셀프체크인 꼭 할것 셀프체크인 할때는 사이판에서 묵어야 할 숙소의 주소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사이판에서 묵어야 할 숙소 주소는 아는데 셀프 체크인 기계에 뜨지 않아서 시간이 좀 오래 걸렸다 일단 나는 줄을 서고.. 더보기
위장을 싹 마사지해주는 야식, 애슐리 매콤 불고기 떡볶이 야식이 필요한 토요일밤 슬며시 꺼내보는 밀키트 홈스토랑 그렇다 오늘은 떡볶이다 떡만있는??노노 라면사리와 불고기도있다 레시피는 이제 참고만하고 내맘대로 만든다 채소를 모두 떡볶에 국물에 담아 익히진 않고 불고기와 따로 빼 놓을 것이다 떡볶이 재료 준비물은 모두 준비되어있다 파 양파(채소) 양념 돼지불고기 소스 밀떡 사리먼저 불고기를 채소와 볶는다 채소는 기본에 파를 더 썰어 넣었다 그릇에 담아 따로 보관~물에 소스를 붓고 끓인다 고기와 채소 볶은 냄비 그대로에 물400ml정도물이 끓으면 떡을 넣는다 나는 쌀떡을 좋아하기에 쌀떡도 추가로 넣는다 익을때까지 끓인다이제 떡볶이 넣은 물까지 끓는다면 사리를 넣을차례! 사리가 잠기도록 국물을 적셔주고 뚜껑을 닫은채로 2분 있어준다이제 그릇에 옮겨담은 불고기채소만 .. 더보기
청정원 소스로 하는 투움바 파스타와 스테이크 아웃백의 투움바파스타 집에서도 해먹을 수 있다 시중에 파는 청정원 소스만 있으면^^준비물! 투움바 파스타의 기본은 소스와 스파게티면 재료! 칵테일 새우까지 있으면 더 좋다 이제 레시피 시작파스타에 곁들일 스테이크를 굽는다 오일을 넣고 양파와 마늘을 불에 익힌다 스테이크를 먹기좋은 정도로 굽는다 저 양파는 저때부터 안익었겠군 양파를 슬라이스로 잘라야한다! 이제 본격적으로 파스타를 해야한다물에 새우를 넣고 끓인다 센불로 물을 더 끓이면서 새우를 익히고 파스타면을 넣는다 면을 익히면서 동시에 해야하는 소스풀기!청정원 투움바소스에 건고추나 청양고추를 넣고 끓여준다 새우가 다 익으면 소스에 넣어 투움바 향이 고루 배이도록 한다파스타면이 익기전에 맛소금을 조금 넣어 준다 맛있게 익었다면 이제 건질준비를한다소스에 면.. 더보기
금요일 집밥으로 먹은 차돌박이 짜장밥 레시피 이른저녁을 다섯시에 해도 될까,, 오늘은 짜장분말 가루를 사서 짜장밥을 해먹어볼 생각! 항상 전자렌지에 데워먹는 액상 짜장 소스만 먹어봤는데 오늘은 분말 가루로 된 짜장을 사용했다 준비물과 재료는 그냥 냄비와 짜장가루, 차돌박이 적당량, 파프리카, 애호박, 양송이버섯, 양파, 다진마늘이다 재료를 먹기 좋게 깍뚝썰기하여 잘라 냄비에 담는다 고기와 채소를 볶으며 익힌다 보통 짜장에는 차돌박이가 들어가지 않지만,, 차돌박이 넣으면 다 맛있으니까 그냥 넣는이제 물을 넣고 짜장 분말가루를 넣는다 오뚜기 짜장 가루가 몇인분인지 확인하고 넣어야한다 한통에 4인분정도 되니 계산해서 넣을것 내가 사용한 100g 짜장분말가루는 이렇게 4인분 시키는대로 요리하면 된다헐 물을 700ml보다 훨씬 더 많이 넣었다ㅎ 물을 많이 .. 더보기
집에서 해먹는 등촌 샤브샤브 칼국수 레시피 + 볶음밥까지!!! 어렸을때 좋아하던 최애푸드, 등촌 그 이름 만으로도 설렌다 혜화가서도 등촌 가는 거면 말다했지~ 요즘 외식을 잘 할 수 없으니 집에서 해먹어야지 뭐 쉽게 해먹으려면 양념을 만들지 말고 사자^^ 등촌맛과 비슷한 비비고 얼큰 버섯칼국수 등촌 샤브샤브 준비물은 대략 이렇다비비고 얼큰버섯칼국수 소스 (먹어봤는데 고기없이 그냥먹어도 맛있다) 샤브샤브용 고기버섯(느타리버섯,새송이버섯) 배추 청경채 등칼국수를 넣을거면 +칼국수 사리면 필요하다 (비비고 얼큰칼국수면에 있음) 볶음밥을 해먹을거면 ++밥, 쇠고기다시다, 계란이 필요하다 (다시다가 포인트! 나중에 화학조미료 샀다고 엄마께 혼남) 이제 레시피대로 만들자 나는 버너가 없어서 그냥 가스레인지에서 해먹었다^^ 등촌 샤브샤브 레시피1인분 기준 350그램 물 넣고 끓..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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