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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휴식(Travel&Refresh)

군산 철길마을에서 느끼는 어린시절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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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서 교복입고 많이간다던 철길마을
다른곳보다 군산에서 가장 사람들이 많았던 곳!
가족들 단위로도 친구들 단위로도 많이 왔었다

경암동철길 골목의 끝
주차는 보통 돌아다니면서 골목에대거나 바로앞에있는 이마트 주차장을 추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옛날 학교앞 문방구에서 먹던 100원짜리 꾀돌이 신호등 차카니 등 불량식품을 보니 어렸을적 추억이 많이 떠올랐다
교복 대여해서 사진으로 남기는 사람도 많았다
마음은 한결같은데 몸이 이렇게 커버렸네 ㅠ

군산 마그넷도 미대나온 사장님이 직접만들었다고 해서 구경했다
선유도를 영원히 기억하고싶어서 하나 샀다

구경거리도 많고 철길 골목 컨셉으로 사진을 찍을수있는 조형물과 벽화도 많다
나이불문 다들 장난가득한  표정으로 또 다른 추억을 만들고 가는곳,,!
역시 사람은 기억으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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