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행궁동 젊은이를 사로잡는 코너피제리아
멕시코 음식 먹으러 갔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온 코너피제리아!!! 역시 수원,,,,,,😅 가고 싶은 곳은 많은데 사람도 많아서 웨이팅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널널한 곳으로 선택했다 이층으로 올라가면 펌 느낌의 피제리아가 있다 거리 두기가 널널하게 되기는 힘들지만,, 2 정도는 그래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안착 창가너머로 눈부신햇살😊 이곳의 치명적인 단점은 음식을 나올 때까지 엄청 오래 기다려야 한다는 것,,, 일하시는 직원분이 오늘 처음 와서 그런 거라고 하는데 옆에 있는 테이블 사람들은 진짜 사람들은 진짜 30분 넘게 기다린 듯,,,,,, 이탈리안 스파이시 피자와 뉴욕 피자를 반반 나누어서 시켰다 파스타는 크림파스타로!! 피자 사이즈는 다 동일하고 반반으로 시키면 돈이 추가되지는 않는다 피제리아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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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주르와 교촌의 끝장나는 콜라보
열일하는 뚜레주르,,,밀키스와도 컬라보를 했다던데 나는 우선 교촌과의 콜라보도 아직 못먹어봤다,,,갈때마다 품절이라 드디어 이번에 먹을수있었던 교촌 허니고로케와 레드고로케! 피자빵 큰 버전도 땡긴다 이건그냥 냄새만맡았을땐 치킨이다~ 허니콤보 좋아하는데 단짠이 정확하다. 레드맛도 조금 매콤한 수준이지만 겉에만 매콤하지 고로케속과 빵과 어울릴만한 수준이다. 왜,,,,,출시되자마자 품절되고 내가 이제먹을수있었는지 알겠네^^너무 맛있다 내픽아니고 동콩이픽인데,,내가 뜯어서 더먹었던 양파맛 피자빵! 소시지가 많이 들어있고 가득한 양파맛과 치즈빵!! 빵순이도 아닌데 배도 부른데 먹으면서 행복했던 빵들♡ 다음에 또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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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에서 요즘뜨는 맛! 새우천왕
평택역 휩쓸고 다니던 시절 저멀리 경상도 땅 대구 부산에서 올라와 유경쓰와 미피 먹으러 왔었지,,, 평택 미스터피자 귀하디귀한 존재ㅎㅎ 영업시간은 오전11시부터 오후9시까지 배달은 오후10시까지 이다 t데이 할인으로 50프로 할인을 받고 먹을 수 있었다 세트 할인이나 요일별 포장할인도 받을 수 있다 암,,피자는 할인, 행사가에 먹어야지가게 안에는 북적여야할만한데 사람이 없다 알바생과 사장님만 있을뿐 다들 배달시켜먹나보다 미피는 샐러드바도 맛있는데,,, 코로나 끝나면 꼭 온다 새우천왕은 두가지맛으로 여덟조각이 나누어져 있다 첫번째맛 위에 올려져있는 우삼겹 토핑! 혀에 닿고 맛을 느끼는 순간 몸이 녹는줄,,,존맛탱! 핫 넘맛있다 이렇게 내가 피자를 사랑한다능 두번째 맛, 킹새우! 크고 오동통한 새우가 한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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