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 부침개 고수^^ 정구지 부추찌짐과 파전 오늘 아침 점심땐 돈까스덮밥과 감을 먹었다 저녁으로는 마침 부추로 찌짐해 먹으려고 했는데 동콩이가 밥을 안먹고 들어와서 내친김에 파전까지 부치자 해서 부침개판을 벌렸다 이제 평택사람 다됐다 정구지찌짐 아니고 부추찌짐이라 한다 ㅋ 첫 부추찌짐을 너무 바삭하게 잘 구워서 놀랐다 두번째찌짐 부치다가 뒤집개로 꾹꾹 누르다가 손잡이 부분이 부러졌다ㅋㅋ 자취때도 찌짐 가끔 먹었는데 오늘에서야 비로소 나도 엄마처럼 찌짐을 노릇노릇 적당히 바삭하게 잘 부친다는 느낌을 받았다 부추찌짐 반죽은 정말 물을 적게 하면되는구나 파전도 마찬가지 물이생겨 물을 적게 넣어 반죽한다 다만 파가 좀 무거워서 서로 떨어지기때문에 한번에 많은양을 부치거나 반죽비율을 더 많이해야한다 사실 오늘 파전을 처음 부쳐봤다 인생 첫 파전 부치기 치고.. 더보기 육식줄이기,채식흉내내기 2탄 이샐러드에 소스 따위는 없었다 타르타르소스는 내가 참가해서 먹은 것,, 샐러드라고 해서 특별한 것은 없고 두부 면이 있다는 것은 주목할만하다 드레싱 소스가 없다고 해서 채식을 포기할 순 없다 아니 정확하게 말해서 샐러드 그린빈이 아삭아삭 식감이좋고 씹었을때 은근 단물이나와서 먹을만했다 채소만 먹으라면 먹을수있지만 아직까지 드레싱없이 먹는건 조금힘들다 맛있는 드레싱의 힘을 빌려서라도 채식을 이어나가겠다! 주 2일 채식하기 한끼라도 채식하기 육식 소비 줄이기 실천하자 더보기 쿠스쿠스 샐러드, 채식과 가까워지기 환경을위해 육식을줄이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내몸도 건강해지고 가벼워지는게 좋아서 과식을 먼저 줄였는데, 이제는 고기줄이고 채소를 늘리려고 한다 쿠스쿠스는 듀럼밀을 쪼개서 찌거나 삶은 요리를 말한다 처음볼때 노란 가루가 뭘까 화분처럼생기기도했는데 밀이더라 쌀대체식품이라고 하는데 영양소도풍부하다고 한다 열,,,샐러드나 파스터로 먹고 요즘 채식하는 사람들에게 인기라고한다 이국적인 재료로 여행기분까지 느낄수도 있다 달진않지만 적당한 포만감을 주는 쿠스쿠스 샐러드😀 아직은 이걸론 배가 안차 김밥한줄을 더 먹었지만, 이제 채식과 더 가까워진느낌이다 콩이 덕에 오늘도 점심해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