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행궁동 젊은이를 사로잡는 코너피제리아
멕시코 음식 먹으러 갔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온 코너피제리아!!! 역시 수원,,,,,,😅 가고 싶은 곳은 많은데 사람도 많아서 웨이팅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널널한 곳으로 선택했다 이층으로 올라가면 펌 느낌의 피제리아가 있다 거리 두기가 널널하게 되기는 힘들지만,, 2 정도는 그래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안착 창가너머로 눈부신햇살😊 이곳의 치명적인 단점은 음식을 나올 때까지 엄청 오래 기다려야 한다는 것,,, 일하시는 직원분이 오늘 처음 와서 그런 거라고 하는데 옆에 있는 테이블 사람들은 진짜 사람들은 진짜 30분 넘게 기다린 듯,,,,,, 이탈리안 스파이시 피자와 뉴욕 피자를 반반 나누어서 시켰다 파스타는 크림파스타로!! 피자 사이즈는 다 동일하고 반반으로 시키면 돈이 추가되지는 않는다 피제리아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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