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돌 지나 12개월 시작~ 콩콩이의 새로운 체험들 우리 콩콩이는 현재 키 77cm 몸무게 10kg정도이고 윗니 4개 아랫니 2개 났고 왼쪽에 아랫니 하나가 더 나고있다 발크기는 110mm가 조금 넘는다이유식 세끼 골고루 먹으며 아주 잘 크고 있다내새끼 기특하고 건강하고 고마운 우리 딸3차 영유아검진은 평택 지엔소아과로 예약을 해 놓았고 오늘 오후에 검진표를 작성하고 영유아발달 선별검사를 했다거의 대부분 잘 할수있음 할수있는편임이 나왔다잘 자라주어서 정말 아주 대단히 고맙습니다이제 남은 분유통만 비우면 일반 생우유와 멸균우유로 넘어갈 예정이다 압타밀 2단계 2통남은것도 당근했다컵사용을 먼저 한 우리 콩콩이! 이제 젖병도 떼려고 돌되기 며칠전 빨대컵을 줬는데 너무 잘 빠네물 먹기를 너무 좋아해서 몇모금 마시게 하고 물통을 뺏어야할정도다보온빨대컵에 분유를 따.. 더보기 임신후기의 놀놀놀! happy holidays 12월 초부터 엄청바빴다 동콩이가 일본 출장도 가고 결혼기념일에 깜짝 편지와 엄마의 꽃바구니 선물까지 ! 혼자보낸 2주 간 걱정도 많았지만 바빠서 시간도 빨리 갔고 가족과 친구들이 잘 챙겨주어 잊지 못할 기억들이 많았다12월 중순 비와 눈이 오던 날들이 많았다 괜히 걷고 싶어서 무리했다가 감기가 심해졌었다 조심했어야했는데 무거운택배도 괜히 들어서 배에 힘이 들어갔는데 얼마나 불안했는지 모른다,, 이때쯤부터 너무 많이 먹으면서 오래 누워있어서 소화불량이 심해졌다 많이 먹으니 배도 더 나온거 같고 임신선도 배꼽밑으로 뚜렷해졌다임신 중 먹은 것 중 가장 좋았던건 엄마가 가져다준 대봉감 홍시,,,, 매일 홍시 다 됐나 만져보며 설렜다 점점 지쳐가는 출근을 달래주었던 퇴근 홍시! 흐르는 물에 씻고 숟가락으로 파먹..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