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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광양 구봉산 전망대에서 노을 바라보다 아니 이런,,,다썼는데 저장은되고 다날아감 퇴근시간과 겹쳐 광양 포스코 사람들과 차씨름을 하며 밥도 굶고 달려간곳! 바로 노을 명소인 광양 구봉산 전망대이다 올라가는 길에 고도가 높아 귀가 먹먹해지고 멧돼지를 보았다 살아있는 검정 멧돼지 우리 차를 보고 놀라 숨어버렸지만 분명히 목격 주차를 하고 부랴부랴 계단을 오른다 하하하 아니 헉헉헉 놓칠수없는 노을과 넓은 하늘 힘들게 올라온 보람이 있는 결과물들 요 치아처럼생긴건 봉수대를 상징하는 작품 긴 봉수대 역사를 가지고 있기도 하고, 광양의 빛과 희망을 담고있다 똰! 이 노을보려고 왔거든~ 서쪽의 긴 소백산맥을 따라 노을이 펼쳐진다 아름답다 사람이 많을 법도 한 명소인데 우리뿐이라 원하는 포즈로 계속 사진찍었다 모든 광양여행자들 여기서 인생샷을 남기시길 노을.. 더보기
평택 노을은 덤, 또 가고 싶은 카페 West157 평택호 관광단지는 1월 1일 신정 이후 2번째 방문 와우~겨울에 올 떈 몰랐는데 봄에 오니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었다니..평택호 관광단지에서 놀다 친구에게 추천받은 west157에 왔다 건물도 너무 예쁘잖아건축상 받은 건물 같군 채광이 최고일듯 입구부터 꽃향기 자연주의 풍기는 카페 너무 맘에든다 카페 가격은 아메리카노 6000원 기본으로 7,8천원 대가 대부분 조금 비싸지만 그만큼 뷰가 예뻐서 아깝지 않을것 병음료와 조각케익들도 있다 특히나 저 주황색 당근이 얹어진 당근케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귀여워라...와... 여기 제주도 월정리 카페도 강원도 강릉 안목해변도 아닌데 카페도 전망도 너무예쁜거 아닌가 여러분 여기가 평택 카펩니다ㅎ 직접 제빵한 베이커리류 메뉴도 많다 배가 고프지 않아 주문하진 않음 (여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