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7lab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산 베이커리겸카페, 357랩 살기 좋은 고장 오산! 뉴 카페를 발견하여 간 곳은 원동의 357랩 입구부터 굉장한 맛집느낌이 든다 카페도 널찍하고 온갖 자격증 상장들이 널려있군 커피를 안마시고 스무디를 좋아하는 나로서 fresh juice를 선택할수없다니 감귤에이드와 바닐라라떼를 주문한다.. 빵과 디저트류가 주인 가게인것같다 빵과 디저트 먹을 거였으면 아메리카논데ㅎ 늦은 오후에 가서 그런지 빵이 많이 팔려있었다 베이커리와 카페만 하나보다 다이닝 영업할때 왔어야했는데.. 혹시 음식식사하고싶은 분들은 가지마세요! 감귤에이드 맛은 있으나 얼음이 너무 많다... 바닐라 라떼는 무난 카페가 큰데 알바생 혼자서 일을 하고있어서 주문한 음료도 늦게 나오고 테이블 관리가 잘 안되는 것 같았다. 위에 얼룩이 그대로 묻어나오고 셋팅도 제대로 되어있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