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 콩콩이 227일에 도리도리, 황금똥 7번 오늘 콩콩이가 똥을 못 눈지 4일차 되는 날이었다 아침에 아빠랑만 있을때 똥을 한번 누고 나랑 다시 자면서 너무 서럽게 소리를 지르면서 울길래 배가 아픈가보다 했다 어제도 낮잠자고 울면서 일어나는건 처음있는일! 배 마사지를 해주다가 기저귀를 보니 똥이 너무 크고 딱딱해서 못 밀어내고 있었다 우리 콩콩이를 도와주니 탁구공만한 똥이 6덩어리 나왔다 아니 탁구공은 과장이고 매실정도 무튼 그 덩어리 똥을 누고 난후 콩콩이는 똥을 4번이나 더 눴다 우리 콩콩이가 똥을 잘눠줘서 엄마는 너무 기쁘다 엄마가 씻길때 옷을 올리고 아기비데에 앉히는데도 계속 젖고 베려서 옷 갈아입히는게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콩콩이가 1일 7똥을 하니 너무 다행이다 콩콩아 엄마가 이제 물도 많이 줄게!! 오늘 이유식은 불린쌀 기준으로 1..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