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 콩콩이 227일에 도리도리, 황금똥 7번 오늘 콩콩이가 똥을 못 눈지 4일차 되는 날이었다 아침에 아빠랑만 있을때 똥을 한번 누고 나랑 다시 자면서 너무 서럽게 소리를 지르면서 울길래 배가 아픈가보다 했다 어제도 낮잠자고 울면서 일어나는건 처음있는일! 배 마사지를 해주다가 기저귀를 보니 똥이 너무 크고 딱딱해서 못 밀어내고 있었다 우리 콩콩이를 도와주니 탁구공만한 똥이 6덩어리 나왔다 아니 탁구공은 과장이고 매실정도 무튼 그 덩어리 똥을 누고 난후 콩콩이는 똥을 4번이나 더 눴다 우리 콩콩이가 똥을 잘눠줘서 엄마는 너무 기쁘다 엄마가 씻길때 옷을 올리고 아기비데에 앉히는데도 계속 젖고 베려서 옷 갈아입히는게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콩콩이가 1일 7똥을 하니 너무 다행이다 콩콩아 엄마가 이제 물도 많이 줄게!! 오늘 이유식은 불린쌀 기준으로 1.. 더보기 목화 꽃말 엄마의사랑. 40일된 콩콩아 엄마가 사랑해 하 오늘은 힘들다는 말이 나온다 어제 밤부터 마음고생을 좀 했다 콩콩이가 똥을 누지 않아서 얼마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하루에 똥을 몇 번이고 눈 아이가 갑자기 똥을 한 번만 누니까 너무 걱정됐다 모든 끙끙 거림이 똥을 못눠서 그런 거 같았다. 디데이 달력으로 표시는 없지만 태어나기전부터 준비한 옷으로 사진을 찍어 주었다 조리원퇴원하자마자 이 옷입은 모습을 사진찍어주려고했는데 드디어 찍어준다 분홍 컨셉으로 예쁘게 머리띠까지 했다 엄마의 사랑이라는 꽃말의 목련이 머리띠와 양말에 있다 엄마가 사랑해 우리 콩콩아🥰😍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아야겠다 될일도 그르치는 것 같고 되다가도 잘 안되는 것같으다ㅜ 어제 괜히 동콩이에게 가습기 틀어놔라고 했다 또 유축많이했는데 남길 모유가 많으면 아까울것같아 모유대신 분유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