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밀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성 삼동소바, 배부르고 따뜻한 소바 한그릇 따뜻한 소바 한그릇 먹으러 안성 삼동소바에 갔다. 안성 하루는 냉모밀이어서 따뜻한 걸로 찾다가 삼동소바가 있단 걸 알게됐다 안성 외곽이고 평일 낮인데 사람들이 많이 있을까 싶었는데 의외로 많았다 주차된 차보고 여기 맛집이구나 단번에 느낌 션이 지난주에 왔을때 대기시간이 길어 포기했다고 했는데....따로 2층에 대기실까지 마련되어있었다 우리는 앞팀에 2팀정도여서 입장문자 받을때 까지 근처에 둘러보기로 했다. 바로 옆에 도넛과 젤라또를 파는 곳이 눈을 사로 잡았다 몬스터 도넛! 젤라또 넘 좋아하는데 외관도 톡톡튀는 색으로 꾸며놔서 왠지 들어가 보고 싶었다 밥먹고 젤라또 먹을까 싶었다. 놀이동산에서나 볼법한 화려한 핫핑크벽에 형광조형물까지ㅋㅋ 들어가진 않았지만 나중에 젤라또 먹으러 와보고싶다....나랑 션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