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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맛집(Food&Restaurant)

울동네 맘스터치 대기 10번, 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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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버거가 땡겨서 맘터에 걸어갔다
덕분에 4천걸음 넘게 걸었네
맘스터치에 어른아이할것없이 사람 많고 테이블도 꽉 차고 포장해가는 사람도 많아서 무슨 이벤트 있는줄 알았다
티니핑 키링을 9900원에 살수있다고 하는데 그러기엔 유초중고딩 중장년층까지 너무 많아서 그냥 인기가 좋은걸로 보였다
우리도 첨에 먹고 가려다가 너무 계속 기다리다가 콩콩이 밥 못먹이겠다 싶어 포장으로 가져왔다
라떼는 할라피뇨통살버거가 짱이었는데 없어졌네
싸이버거와 칠리통살새우 세트 사와서 저녁으로 먹었다
역시 치킨버거가 비프버거보다 낫다
동삭동 맘스터치 인기 쩌네
칠원동에도 맘스터치나 kfc생겼으면 좋겠다 ㅜ

사이다랑 먹으니 너무 맛있는것

오자마자 식기전에 빨리 해치우려고 먹다가 사진 찍음

우리 콩콩이 엄마 먹는거 보고있었구나
우리콩콩이 햄버거 냄새많이 났지? 나중에 엄마가 버거 만들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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