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투썸 타트 체리프라페, 동촌유원지 근처 오랜만에보는 동기애덜,, 동촌유원지에서 걸으면서 얼굴이나보자 했는데 오늘 왜케더움? 하루종일 우산들고다녔는데 햇빛 쨍쨍하드만ㅋㅋㅋ 카페 테라스에서 거리두기하고 마시자 했다 평일 이른오후라 그런지 사람도 없는데 카페자체가 워낙 크다,, 거리두기 충분히 가능!! 그냥 빠르게 안에서 먹기로 했다 타트 체리 프라페, 1837블랙티,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시켜서 홀짝홀짝 마셨다!! 처음에 체리청 때문에 너무 달았는데 섞어 마시니까 마실만 했다! 휘핑크림이랑 체리도 올려주는데 신메뉴라 그런지 신선하고 맛있었다 채리 빨리 보고싶은 맘에 주문한 음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