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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티

사이판 필수 액티비티 추천. 타포차우 산악 ATV 코스 스릴최상 & 에버그린 언덕에서 본 미모사 현지 액티비티로 꼭 하고 싶었던 atv 전 지형 만능차(all-terrain vehicle: 험한 지형에도 잘 달리게 고안된 소형 오픈카) (→quad bike) 4륜차로 산악 자전거보다 훨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현지인 산지에게서 1인 45불로 타포차우산 atv를 예약했다 아침 9시에 픽업차가 왔다 우리말고 pic와 트윈스슈퍼마켓에서 한국인을 3명씩 더 태웠다 사이판 atv는 크게 두가지다 먼저 레더비치에서 타는 atv . 바다를 보면서 평평한 땅에서 즐길 수있고 무척 쉽고 평범하다 두번째는 타포차우 atv. 사이판 가장 높은 산에서 즐길수있으며 하드코스이다. 많은 사람들이 강력 추천하기도 했던 액티비티였다 무릎 팔꿈치에 보호대를 착용하고 가이드가 직접 머리에 헬멧을 착용해준다 사진 영상 편집 전송 .. 더보기
여기 하와이? 아니 사이판 마나가하 ! 현지인찬스로 패러세일링까지 55불 결제 첫째날 우리는 가라판 시내를 구경하고 현지 적응을 했다 ...근데 첫날부터 왜 비죠 사이판 날씨가 생각보다 흐려서 당황+1ㅋㅋ 그리고 사이판은 액티비티라고 하는데 가격만 비교했지 하나도 예약안함 ㅋㅋ 나는 사이판에서 어떤 여행을 할것인가 고민하며 하루를 보내기로함 무작정 거리를 걷는데 사이판 진짜 시골이다 ㅎㅎ 괌과 사이판 비교 하면 사이판이 시골이고 괌은 도시랄까... 내가 생각한 사이판과 다르지만 한적하고 여유로운 것이 사이판의 매력같다 사이판에서 자주 만날수있는 꽃 감보자(플루메리아)를 하나 주워서 하얏트 호텔 비치를 걸으러 가본다 아니 사이판 날씨 좋은 휴양지인줄 알았는데 왜 만날 비오는거야 ㅋㅋ(날씨는 계속 흐리고 비왔다) 하얏트 호텔 비치 앞에서 누가 말걸길래 일단 들어나보자 했는데 현지 액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