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날 썸네일형 리스트형 드디어 45일차 육아에도 여유가 오늘은 처음으로 혼자 육아를 하며 여유있게 삼시세끼를 다 챙겨먹었다 콩콩이 똥을 씻겨줄때 윗옷이 다 젖어서 옷을 갈아입히면서 사진을 찍어주기도했다 너무 귀엽고 예뻐서 카톡 프사로 안할수가 없었다,, 진짜 엄마가 되면 자식 사진으로 프사를 바꾸게 되는구나 사진을 꾸미면서 갤럭시 사진편집의 놀라운 기능을 발견했는데 내가 원하는 사진이나 스티커를 인터넷에서 캡처한후 스티커로 쓸수있다!! 사진으로 저장하고 영역을 지정하는것도 ai로 클릭한번만 하면 깔끔하게 따올수있다 이거 완전 유용한 기능일세... 텍스트 뿐만 아니라 원하는 스티커를 붙여서 콩콩이 사진을 꾸밀수 있으니 자주 사용하게 된다 ㅎㅎ 결과물이 아주 만족스럽다! 역시 폰은 갤럭시 ㅋㅋ 프로필 사진을 바꿨는데 몇시간 후 괜히 우리 콩콩이 얼굴을 다른 사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