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빙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산세교 분식집같은 빙수집, 도쿄빙수 오산 원동에서 빙수가 너무 먹고싶어 뙤약볕에 4군데를 돌아다니다 (카페빙수야, 가득찬빙, 달콤한수다, 이디야) 모두 문을 닫거나 안팔아서 어쩔 수 없이 세교에 있는 도쿄빙수까지 갔다;;; (설빙은 하루전날 먹어서 제외) 일제와 일본기업은 불매중이기에 한국브랜드라는 기사를 보고 결정한것!!! 아 브랜드 로고부터 일본스럽군요;; 영 찝찝하고 마음에 굉장히 안 들지만 내가 일본가서 빙수 먹는 것보단 나으니까 먹어보기로 결심;; (일본 갈일 없음) 일본식빙수를 지구상에서 가장 맛있다고 소개하는 문구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한국기업, 본점이 한국에 있는 것을 확인했다 ! ...일본식 인테리어를 예상했는데 그냥 일반 한국 카페의모습이었다 분홍벽 자리쪽이 인기가 많고 가족 친구 커플 등 이른시간부터 많은 사람들이 떡.. 더보기 이전 1 다음